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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대구경북협의회 간담회 개최

고령군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4-11-2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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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대구경북협의회
고령군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경북대구협의회(회장 장영화)는 11월 25일(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고령군 초청으로 언론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경북대구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언론의 발전과 다양성 구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감대 속에서 언론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화 회장은 “젊은 고령군에서 경북대구회원사가 함께 모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남철 고령군수님과 고령인터넷뉴스 김준석 독자편집위원장을 비롯한 이운현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 회장은 “지난 해 전국총회 때에 고령군이 세계유산고령지산동고분군과 함께 대가야 고도의 역사를 잘 가꾸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고령군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경북과 대구를 대표하는 언론인의 고령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인터넷언론은 언론사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운현 고령인터넷뉴스 대표도 역시 고령의 뉴스를 가장 빨리 고령군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고령군수는 “한국인터넷언론사 경북대구 회원사가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품격이 높은 고도의 지성도시 고령을 각 지역에 많이 알려주기 바란다. 오늘 정책간담회가 고령군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경북과 대구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령인터넷뉴스 김준석 독자편집위원장은 “경북과 대구를 대표하는 인터넷언론사 대표자 회의를 고령군에 개최한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역 언론에서 고령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잘 알려주기를 부탁한다”라고 회원사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장환 고령군명예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전국민이 알고 있는 고령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한 지역 언론사의 사명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대구와 경북의 가장 이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다. 사실 통합을 해야 중앙으로부터 권한과 재정을 빠르게 처리가 되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행정 통합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행정통합은 주민이 지역의 주인 되는 것이지만, 경북 북부지역의 반대도 있지만, 통합으로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치권을 대폭 확대해야 지방소멸이 아닌 지방발전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행정통합에 대해 언론사가 주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다.

이어 대가야왕릉으로 알려진 세계유산고령지산동고분군에 대한 경관, 순장문화, 무덤양식, 대가야토기, 지산동 고분군의 출토유물 등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함께 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인의 고령 지산동 고분군 문화를 향유할 필요성에 대해서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2024년에 고도로 지정된 대가야 고령이 2004년, 부여, 공주, 익산, 경주의 기존 4개의 고도 지정에서 새롭게 지정 받은 것과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고도의 보존과 육성에 대한 것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회원사 정책간담회에 앞서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고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대구회원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중앙에서도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운현 고령인터넷뉴스 대표는 “멀리 울릉에서부터 영주, 봉화 등 원거리에서 온 회원사와 참석한 회원사들의 고령 방문을 환영한다. 고령군에서 좋은 정책간담회를 통해서 회원사 모두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고령방문 환영 인사를 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의 통합에 대한 언론의 역할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방향 △언론사의 비판과 대안제시 △지역에서의 언론의 중요성 △사회적 변화와 언론의 발전방향 △언론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가 있었다.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22개 회원사는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단순한 정책이 아닌 언론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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