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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교통인프라 확충 공약 발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4호선 모노레일 변경 등

기사입력 2026-05-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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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약 발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4호선 모노레일 변경 등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경제 회복의 기본은 경제활동을 위한 이동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라며, 교통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지원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인프라는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도시구조 변화와 도시공간 大개조의 기초인 만큼 도시공간 大개조와 연계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이를 뒷받침할 이용 활성화 대책, 즉 대중교통 지원정책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대구의 숙원사업인 도시공간 大개조를 위한 도시철도망 확충 및 DRT 확대, TK 경제연합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이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교통 지원책을 약속했다.

 

□ 도시철도 1호선 제2 국가산단 연장 및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 후적지 개발
추 후보는 대구 경제 大개조 핵심전략지인 대구 제 2국가산단에 도시철도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달서구•동구의 숙원인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하겠단 계획이다.

국가산단의 도시철도 연결은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며, 이를 통해 차량기지로 개발이 제한되어 온 월배•안심 지역의 숙원사업까지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월배(약 4만5천평 )와 안심(약 6만3천평 )의 차량기지 후적지 개발은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방식 변경과 혁신도시 연장선 추진
추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의 모노레일 방식 변경(지하화 요구 포함)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혁신도시 연장선과 관련 해서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중앙정부 설득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여당 총리 출신 후보도 약속한 사업인 만큼, 표를 위한 헛공약이 아님을 보증할 것을 이재명 정부와 김 후보에게 강력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5호선(순환선) 은 현재 신공항 및 군부대 이전 추진으로 노선이 변경 되었는데, 시장 공석으로 지연된 해당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대구도시철도를 수도권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 서대구순환선 , 국채보상로선도 추진해 도심 활성화와 신청사 이전에도 대비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3호선 차량 형식 변경과 관련해 "모노레일로 변경 시 사업 추진 지연, 현재까지 투입된 매몰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도 잘 안다"고 하면서,

"그러나 3호선 내구연한이 도래하면 형식승인 문제는 또다시 부딪혀야 할 과제이고, 3•4 호선이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추가로 발생할 비효율과 지출도 고려가 필요하다"면서,

임 즉시 원탁회의 주요 의제로 올려 시장의 독선적 결정이 아닌, 대구시민의 하나 된 목소리로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 TK 경제연합의 필요조건, 광역교통인프라 확충
추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견인할 TK 경제연합의 필요조건으로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핵심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확대(김천, 청도)와 D-GTX (舊 급행광역철도, 서대구~구미~의성),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순환선 등 대형 철도 인프라와 무주~성주~대구/대구~군위(팔공산 관통도로) 고속도로 신설, 조야~동명/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교통정기권 + @( 알파 ), D-Pass 도입 및 DRT 확대
추 후보는 향후 확충할 대중교통 인프라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대중교통 운영 대책도 발표했다.

대구형 구독요금체계, D-Pass를 도입하여 대중교통에 들어가는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할 요금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D-Pass 의 특징은 단순히 대중교통 이용만 할 수 있는 요금체계가 아닌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 설계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골목상권과 결합한다면 한 달에 4.5 만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전통시장 혹은 골목상권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를 대구 전역,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면 시민이 원하는 구석구석에 맞춤형 요금설계가 가능하다며, 시민은 대중교통 요금 절감 및 실질 생활비를 줄일 수 있고, 대구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대구형 MaSS 플랫폼을 확장한 생활형 공공 플랫폼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DRT를 추가적으로 확대하여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추 후보는 "사람과 물류의 이동은 이동 자체가 목적이 아닌 경제활동을 위한 서비스"라며 , "이동 비용보다 경제활동 이익이 클 때 이동이 활성화된다"고 강조했다.

"이동에 대한 지원이 경제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고, 대구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이동이 자유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를 통해 도시공간의 大개조를 끌어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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