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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호남 친선대회

달성-담양 300여명 한자리

기사입력 2026-06-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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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호남 친선대회
달성-담양 300여명 한자리

대구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월 16일(화) 대구광역시 장애인 희망드림센터에서 영·호남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자매결연을 한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전남 담양군지회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여는 행사다. 올해는 달성군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우승윤 달성군지회장, 어윤복 담양군지회장 등 양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승윤 달성군지회장과 어윤복 담양군지회장은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두 단체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친선대회가 영·호남 장애인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는 2013년 양 지회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영·호남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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