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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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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계곡•하천 8개소 안전조치 추진

기사입력 2026-07-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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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계곡•하천 8개소 안전조치 추진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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