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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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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

땀방울 맺힌 성금 70만원 기부

기사입력 2026-08-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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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
땀방울 맺힌 성금 70만원 기부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이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서태선)가 8월 10일(월)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보리쌀을 판매해 마련했다.

화원읍 새마을 회원들은 매년 보리쌀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한편, 헌 옷 및 영농폐기물 수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이현 회장은 “더위 속에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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