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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후문 진입로 정비에 주민들 큰 칭찬

일반 주민-장애인-유모차 맘들로부터 박수갈채

기사입력 2020-10-16 07:06 최종수정 2020-10-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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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수목원 후문 진입로 정비에 주민들 큰 칭찬
► 일반 주민-장애인-유모차 맘들로부터 박수갈채


지난 8월 이전만 해도 대구수목원 후문으로 올라가는 좁은 산길이 비포장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그나마 진입로가 좁고 평탄화가 되어있지 않아 휠체어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들은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거기에다 대곡지구 아파트 단지에서 올라가는 길목은 구거에 가로막혀 비나 눈이 올때는 질퍽거려 일반인들도 올라가기가 힘든 상태였다.

본격적으로 대곡지구 단지에 입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아침-저녁 산책 운동길에 나서는 주민들이 많아져 갔다. 

반복되는 주민들의 민원 제기에도 진입로를 가로지른 구거와 사유지 문제 때문에 길을 확장하고 포장하는 일이 벽에 부딪히곤 하였다.


이런 문제를 파악한 김인호 달서구 의원(국민의힘 당협고문)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담당 부서 주무관-팀장-과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함께 정비사업의 애로점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거기에 더하여 윤재옥 의원(국민의힘 달서을)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 방법에 힘을 보태였다.
 

그리고, 담당 국장을 거쳐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업무 협의를 가졌다.

우여곡절의 노력 끝에 예산확보와 함께 구거사유지 문제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였다. 지난 8월에 진입로를 확장하고 포장을 완료하는 결실을 만들어 내었다.

 

정비공사가 완료된 후, 후문을 통하여 수목원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김인호 의원의 노력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과 유모차 맘들은 국화꽃과 각종 수목들이 어우러진 수목원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전동차를 몰고 수목원을 찾은 한 주민은 "예전에는 수목원 가는 것을 엄두도 못내었다. 이번 진입로 정비공사로 혼자 수목원을 찾으면서 울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에 김인호 의원은 "작은 진입로 공사에 장애인과 유모차 맘 분들이 이토록 좋아하시는 것을 보니 괜히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다"라고 하면서,

"아무쪼록 장애인 전동차와 유모차가 편안하게 잘 다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한결같이 "지방자치를 하는 근본 이유가 바로 이런 주민생활 애로사항을 최우선 해결하는데 있다"라고 하면서,

"거창한 관광지 조성 사업보다 오히려 이런 사업이 주민들 가슴에 와닿는 행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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